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궤적 시리즈/엔딩 (문단 편집) === [[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he 3rd]] === [youtube(BxeZnPQISBo)] 제목 : 하늘을 바라보며 (空を見上げて) 가수 : 코테라 카나코 (小寺可南子) 원곡은 SC의 같은 제목의 가도음악이다. 이 곡은 대놓고 사랑 이야기로 가득 차 있는데, 정작 3rd의 주인공인 케빈과 리스는 성직자와 수녀인데다 연인이 아니라 가족에 가깝기 때문에 무지무지 미묘하다. 가사만 보면 오히려 에스텔&요슈아 커플의 얘기 같다 [* 둘이서 석양에 물든 구름을 바라본다든가, 파도소리를 들으며 입을 맞춘다는 것도 SC 6장의 내용과 정확하게 일치한다.] [youtube(ZCvWTxLbnwM)]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곡은 3rd가 나오기 전인 2006년 "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보컬 콜렉션" 앨범에 들어있었던 곡이다. 그렇기에 에스텔&요슈아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것. 원래는 바이올린+피아노 곡이었지만 엔딩 버젼은 전자음틱한 버젼으로 바뀌었다. 물론 궤적 시리즈의 엔딩답게 평가는 최상급. 캐릭터들의 이별 뒤에 이 노래를 들으면 제법 기분이 삼삼할지도, 이 곡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도 꽤나 보이는 편이다. 원곡도 나쁘지 않지만 엔딩 버젼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. [[영웅전설 섬의 궤적Ⅲ|섬의 궤적Ⅲ]]에서도 [[엘리엇 크레이그]]가 연주하는 바이올린 연주곡으로 나온다. 엘리엇이 음악가로서 유명해짐에 따라 이 곡도 제국 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모양. || {{{#!folding 가사 '''青い空 夕日に溶けて''' 푸른 하늘이 석양에 녹아서 '''染まる雲 あなたと見てた''' 물드는 구름을 너와 보고 있었어 '''どんな言葉 尽くしたなら''' 어떤 말을 나열했어야 '''想い 伝えられるのだろう'''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걸까 '''背中に響く穏やかな''' 등에 울리는 평온한 '''鼓動 重なり時を刻む''' 고동이 거듭돼 때를 새기네 '''今 空見上げて''' 지금 하늘을 올려다보며 '''あなたを守りたいと思う''' 너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해 '''その笑顔を見続けるために''' 그 미소를 계속 바라보기 위해 '''生きていきたい''' 살아가고 싶어 '''風が運ぶ 波のララバイ''' 바람이 나르는 파도의 럴러바이 '''揺れる髪 あなたの匂い''' 흔들리는 머리카락 네 냄새 '''触れる 柔らかな唇''' 맞닿는 보드라운 입술 '''そっと愛してると言った''' 가만히 사랑한다고 말했어 '''背中を包む ぬくもりが''' 등을 감싸는 온기가 '''閉ざされていた 扉 開く''' 닫혀 있던 문을 여네 '''今 空見上げて''' 지금 하늘을 올려다보며 '''涙溢れてとまらないよ''' 눈물이 넘쳐서 멈추지 않아 '''なぜ胸が痛いの''' 사랑스러움에 가득 차 있는데 '''愛しさ満ちているのに''' 어째서 가슴이 아픈 걸까 '''涙のあとを辿る指''' 눈물 자국을 더듬는 손가락이 '''ふたつの軌跡 繋ぐ''' 두 가닥의 궤적을 이어 '''今 空見上げて''' 지금 하늘을 올려다보며 '''あなたを守りたいと思う''' 너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해 '''その笑顔を見続けるために''' 그 미소를 계속 바라보기 위해 '''生きていきたい''' 살아가고 싶어 '''この空の下で''' 이 하늘 아래에서 '''あなたと夢紡いでいけるなら''' 너와 꿈을 자아갈 수 있다면 '''もうこわくはない''' 이제 두렵지 않아 '''愛すること知ったから''' 사랑한다는 걸 알았으니까 '''今 空見上げて''' 지금 하늘을 올려다보며 '''あなたを守りたいと思う''' 너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해 '''その笑顔を見続けるために''' 그 미소를 계속 바라보기 위해 '''生きていこう''' 살아가자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